파맛첵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왜 먹어봤을까 후회됩니다 - 파맛첵스 후기 16년 전 반짝 이슈가 되었던' 파맛 첵스' 사건. 나도 당시에는 파맛 첵스에 한표를 넣었던 학생 중 하나였다. 그런데 켈로그가 그 사건을 잊지 않고 계속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니.. 파맛첵스 박스 집어서 계산하니까 마트 아주머니가 이거 요새 사람들이 많이 사간다고, 맛있냐고 물어보신다. 저도 궁금해서 사보는 거라고 대답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와 포장을 뜯어봤다. 그래, 너라도 만족한다면 되었다. ..... 16년동안 기다렸니 민주주의가 승리했니 뭐니 인터넷 댓글창이 시끌시끌하지만, 이건 세상에 나와선 안되는 음식이었다. 그냥.. 맛이 없다. 맛이!! 없다고!!! ▽ 얼마나 맛이 없길래...? 자세한 내용은 아래 click.. 이전 1 다음